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CS World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대체로 게임보다 시뮬레이터에 가까운 물건이다라는 의견과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서의 핵심을 가장 잘 따르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. 트랙 파일을 분석하는 서드 파티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거나 게임적인 요소인 자체 동영상, 전장 배경 설명 등 전투 비행 게임으로서의 요소는 매우 서툴다.[* ARMA보다도 이런 면이 서툴다.] 서버 설정에 따라 Tacview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아주 쉽게 전투 과정을 분석할수 있다.(Cheating 방지를 위해 Tacview 기록을 일부러 10분에서 20분 지연시키곤 한다.) 사실적인 비행 모델과 기체 구현은 상당히 잘 되어 있으므로 그야말로 병기 운용 지식을 쌓기에는 매우 적절한 타이틀이다. *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며 [[키이우의 유령]] 도시전설이 퍼지게 된 촉진제 역할을 한 영상이 이 게임을 통해 만들어졌다. 제작사인 이글 다이나믹스는 이에 대해 공지를 발표했다. [[파일:DCS_Ukraine_Caution.png]] >"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 비추어 볼 때, 가장 중요한 것은 [[가짜뉴스|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이미지 생성]]을 피하는 것이다. 그러므로 우리(ED)는 유저들이 분별있게 행동하고 이러한 성질의 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DCS를 사용하는 것을 피하기를 간청한다." * 이글 다이나믹스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설립된 회사이기 때문에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[[레딧]]에서 이를 두고 게임을 사는 게 옳은 일인지 갑론을박이 벌어졌다.[[https://www.reddit.com/r/dcs/comments/t04qe4/how_russia_and_ukraine_will_impact_dcs/|#]] 그러나 이런 논쟁은 곧 소강되었는데 이글 다이나믹스가 러시아에서 시작한 회사라는 사실 자체는 맞지만 1991년 설립 이후 회사가 성장하며 2022년 시점에선 본사가 스위스로 이전해 사실 상 스위스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업이 된 상태이고, 우크라이나, 벨로루스, 영국, 미국, 독일 등에도 지부를 두고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 되었기 때문이다. 그렇기에 단순히 DCS World DLC를 구매한 자금이 러시아로 오롯이 흘러들어갈 가능성은 극히 낮다.[[https://forum.dcs.world/topic/298838-so-eagle-dynamics-is-no-longer-russian-company/|#]] [[분류:2008년 게임]][[분류:러시아 게임]][[분류:비행 시뮬레이션]][[분류:Windows 게임]][[분류:VR 게임/PC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